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계의 침공 (문단 편집) ==== 무장 해제, 사상 전환의 요구 ==== 특히 인류의 경우 제대로인 유인 우주선을 쏘아올리기 전부터 [[핵무기|지구의 모든 문명을 파괴할 무기]]를 만들어냈다. 19세기 말~20세기 중반에 개발한 대다수의 기술과 그 보급 과정들은 전쟁을 기본으로 깔아둔 것이란 사실을 고려하면(군사용 연락선이던 인터넷이나 작전용 특수품이었던 방수 처리 기술 등이 이에 해당한다. 통조림만 해도 군사적 필요성에 따라 개량했다.) 인류는 지나칠 만큼 호전적이기에 자기네 나름의 방식으로 계도하러 올 수도 있다.[* 어디까지나 나름의 방식이니 인류의 입장에선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일 수 있다. 당장 [[크툴루 신화]]의 [[미고]]를 생각해 보자. 아무것도 없이 생각만 덩그러니 존재하는 것을 최선의 환경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면 [[통 속의 뇌|뇌를 뽑아서 통에 담는다.]]] 이런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 폭력으로 폭력을 제압하는 종족도 나올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